달걀3개, 소금1g?, 식용유 / 코팅팬18cm
며칠동안 스텐팬28cm로 씨름하다가 이게 도구탓인지 아님 시간이 많이 흘러 나의 스킬이 진정 녹슨건지 구분이 안되어서, 시험때 연습했던 코팅팬18cm를 꺼내들었다.
달걀3개에 소금넣고 섞어놓고 (체 안거름).
팬을 약간센약불에 올려 기름을 두르고, 달걀살짝젓가락떠서 그었을때 익어오르면 젓가락으로 빠르게 휘저어가며 고운 스크램블 만들고, 젓가락자국 살짝 났을때 불에서 떼서 계속 휘저어 가며 조금더 익혀준후 앞쪽으로 모아 놓고, 달걀물 고인 곳 조금더 익으라고 불에 갖다대고, 뒤쪽도 익혀서 바닥에 살짝 남은 달걀찌끄러기 긁어보아 속재료 대신 올려놓고, 가장자리 떼어질 정도로 익으면 뒤쪽 접은후 앞쪽으로 턱에 넘어갈듯말듯하게 민후 젓가락으로 앞을 접어줄듯이 하면서 반동으로 뒤쪽으로 접어 넘긴후, 아래쪽 모서리로 몰아 모양 잡아주기 시작, 불은 최약불로 줄임, 모양 잡히면 불끄고 플레이팅.
일부러 모양 잡히자 마자 불을 끄고 접시에 옮겼는데 그럴때 속이 어느정도 익는지 테스트 하기 위함이었다. 살짝 덜익은 듯한 느낌도..
2/3컵의 생쌀(평택쌀,도정날짜 모름)을 15분 불린후, 체에 건져 (뭐 안덮고) 15분 대기 후 바로 냄비행.
센불에서 뚜껑에서 김솟을때까지 3분, 최약불로 7~8분(10분은 있으려고 했는데 이미 타닥소리가 남), 뜸은 원래 10분 하려고 했지만 5분때 어떤지 먹어보니 이미 심없이 다 익었다.
평: 쌀의 도정날짜를 확인하지 못했지만, 어쨌든 최대한 탱글한 식감을 위해 불리는 방식도 어느 책에서 본것으로 참고하고, 뜸시간도 줄였는데, 좀 나아진듯함. 다음엔 지인께 받은 상태좋은 쌀로 같은 방식으로 도전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