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25.

깜빠뉴, 재도전.. 처참히 실패



강력분200기준계량

실내온도28습도54%


물23.8도160,밀가루200 섞고 대기1시간.

소금4,이스트0.67(1계량후1/3덜어냄) 준비.


30분뒤 소금,이스트 넣고 5분정도 치대며 섞어줌.

30분뒤 1차 폴딩 (4방향접고 뒤집어줌).

30분뒤 2차 폴딩 (1,2번은 잘늘어나는데, 3방향째 두께감있어서인지 잘 안늘어남.)

그냥 두고 1시간동안 1.5~1.7배로 부풀때까지 1차발효..인데 반죽이 고수분이라 퍼져서 핑거테스트도 안되고, 일단 실내온도가 멈추니 여기서 멈추기로. (하지만, 오래보관된냉동이스트는 깨우는데 시간이 걸려 1차발효시간을 거의 두배로 잡아야한다고 구글AI가 그러더라...)


작업대와 반죽에 덧가루 뿌려 반죽을 사각형으로 늘여핀다음, 9등분이라 했을때 바깥부분을 안쪽으로 사각접기해서 두껍게 만들어준후 이음매 꼬집하고 뒤집어서 살살 둥글리기 한후, 종이호일깐 국그릇에 담고 (종이호일에 덧가루칠) 위에 덧가루 뿌린후 비닐덮고 그위에 스텐볼 덮어 2차발효. 30분 에정...이려다가 오븐(예열)전원이 안들어와있어서 다시예열시작으로 1시간 2차발효.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보니 반쯤 돌아옴. 하지만 내가 알던 2차발효후의 반죽느낌은 아니었음.


오븐230/230예열, 무쇠솥과 뚜껑 같이 넣고, 30분.


반죽 손가락으로 눌러보니 반쯤 다시 차오름. 덧가루 뿌리고 십자 쿠프 넣고, 무쇠냄비에 넣은 후 물분무 3회후 뚜껑닫음.


230/230도, 3층 배치.

20분후, 뚜껑제거하려고 보니 색이 아주 살~짝만 나서, 더 두기로. 쿠프는 잘 안벌어졌다..ㅠㅠ

30분후, 뚜껑제거.

50분후, 냄비꺼냄. 


총작업시간13:10~17:50(5시간40분)


평: 냉동이스트를 이렇게 소량(0.67%)만 넣고 만드는 것은 처음이라 이런 반죽 상태가 생소했고, 오래보관된냉동이스트는 깨우는데 시간이 두배는 더 드니, 발효는 상태에 따라 조절해야된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은 기회였다. / 갈라보니 큰기공은 생겼으나 뭔가 떡진 질감처럼 보였다. 일부 뜯어먹어본곳엔 소금이 섞이지 않아 몰려있었는지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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