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16.

흑임자시루떡


찹쌀가루400, 설탕40, 소금4, 검은깨110, 소금1.

찜기 적셔서 물반밭아놓은 물솥에 올려놓고 불올리기. (물양이 많으니 미리 해놔야..)

검은깨110를 씻어 팬에 볶아 손으로 으깼을때 부서질때까지 볶고, 넓은 접시에 펼쳐 좀 식힌뒤, 절구에 빻아 (내가 빻이는 줄, 땀 줄줄, 시간 넘 많이 듦, 다음엔 그라인더로 할거야 ㅠㅠ), 중간체에 거르고 (걸렀다 남은깨 다시 빻고를 4번인가 반복.. 갈은깨에 소금1 넣고 섞어둠.

찹쌀가루400에 소금4 넣어 섞고, 물 1.5T정도 넣고 비벼서 주먹쥐어 던졌다 받아도 안깨지지만 준비사이 약간 마를 것을 대비하여 물2.5t정도 추가해서 비벼서 중간체에 내리고 설탕40 넣어 섞어줌.

찜기에 시루망깔고 갈은깨 반절 덜어 스크래퍼로 평평하게 깔고, 그위에 양념된?찹쌀가루 다 넣고 평평하게 해주고, 남은개 그위에 평평한 후 뚜껑 덮기.

끓는물솥위에 찜기 올려 김오르면 25분 (배운건 30분에 5분뜸인데, 20분에 이미 젓가락 찔렀을때 쌀가루 묻어나오는거 없어서 단축) 쪄서 (뜸생략), 위에 넓은 접시 업어 뒤집고, 시루망 제거후 다른 넓은 접시 업어 뒤집고 정신없는 깨가루 정돈하고 완성.


깨빻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총시간 거의 2시간 걸렸다 ㅠㅠ 원래 1시간이면 끝내야하는데.. 뭐 시험 치는건 아니지만, 다음엔 그라인더 써야지..


평: 첫맛이 뭥미 (깨향만 나는듯) 뒤로 갈수록 은은한 단맛이 나서 생각보다 괜찮았다. 전에 만들때는 이러지 않았던것 같은데.. 깨가 달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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