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_chef/boulanger/patissier
2025. 6. 24.
2025. 6. 18.
2025. 6. 16.
2025. 6. 14.
흑미롤케이크 & 치즈케이크
2025. 6. 10.
2025. 6. 7.
2025. 6. 5.
집에서 제빵, 또또 호밀빵
아빠를 위한, "호밀빵 공장" 가동중..
하나는 길게 밀어 위에서부터 안쪽으로 오므려가며 말았고,
다른하나는 그냥 밀어 긴방향으로 3단접기후, 안으로 모아가며 2번 접기 했는데,
왜 모양이 다 삐딱(옆구리가 휘었음)해졌지?
제빵기능사로서 부끄럽다..
생이스트 쓰다가 드라이이스트 써봤는데, 생이스트의 절반정도량으로 계량했다. 산지 오래된 냉동상태의 드라이이스트라서.. 만들면서 안부풀까봐 조마조마 했지만, 며칠전 활성화 테스트도 통과한 녀석이라.. 사용해보았음.
반죽온도도 기준온도25도 맞추기 위해 신경썼더니, 믹싱시간도 단축되고 반죽상태도 괜찮고 여러모로 좋았음. 최종26도 나왔음. (실내온도 27.2도, 물온도 13.9도)
2025. 6. 4.
2025. 6. 2.
2025. 6. 1.
집에서 제빵, 또 호밀빵
좀 연하게 구워진것 같긴한데... 이스트 소비기한이 간당간당해서 조마조마했다.
이번엔 칼집을 집에있는 식칼로 내보았다. 발효기 습도를 줄수없어 이미 말라있어서 뻑뻑하게 잘림.
2025. 5. 31.
2025. 5. 29.
2025. 5. 27.
집에서 제빵, 그리시니 (왜 휘고난리 ㅠㅠ)
팬닝때까지는 좋았는데.. ㅠㅠ
굽는시간도 원래 시간보다 배로 걸리고,
24분쯤 지나서 색난 팬과 안난 팬을 바꿔주고나서부터
애들이 막 휘기 시작하고, 잔주름도 잡히고 ㅠㅠ.
네이놈 오븐녀석 (괜히 오븐탓을 해본다 ㅎㅎ;;)
2025. 5. 24.
2025. 5. 19.
2025. 5. 18.
2025. 5. 17.
2025. 5. 16.
집에서 제과, 슈~ (이번엔 비교적 성공!)
온도 조절이 관건이었다.
여러 유튜브를 보면서, 제일 괜찮아 보이는? 직감적으로 설득력있어보이는? 방법으로 시도.
170/190으로 맞추고서 10~15분에 온도를 190/170으로 바꿔주니, 중간정도 솟았던 애들이 온도바뀐다음에 갈라지며 더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ㅎㅎ
집에서 제빵, 단과자트위스트형+버터롤
2025. 5. 15.
2025. 5. 14.
집에서 제과, 슈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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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질을 까먹고, 오븐에 넣은 1분뒤에 꺼내서 물뿌려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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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갈라진게 3~5개 밖에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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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 집오븐 특성상 바닥면과 열선 거리가 있어 아랫불 온도를 30도나 높였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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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본 모습, 바닥 가장자리가 떠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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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속은 비었다 |
데크오븐을 마련할까 하다가, 그냥 있는 오븐으로 해보쟈해서,
나름 계산해서 온도도 조정하고 했는데, 역시 초보자는 시행착오가 많이 필요하다.
코팅이 제대로 안되었는지 붙는 철판이라 종이호일을 대고, 그 위에 팬닝,
원래 200/150으로 맞춰야하는 오븐을 200/180으로 조정, 그랬더니 바닥 가장자리가 들떠버렸다.
온도를 너무 높였나..
하여튼 집오븐으로 슈를 성공시켜 보겠다!!
그나저나 물뿌리는거 까먹고 넣은 (1분뒤에 꺼내서 뿌려줌 ㅠㅠ) 나 자신 반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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