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_chef/boulanger/patissier
2025. 9. 16.
2025. 8. 1.
이스트활성화테스트 & 로즈마리바게트
왜! 칼집이 잘 안내지는거야!! ㅠㅠ
2025. 7. 30.
이스트활성화테스트 & 실패한 무반죽바게트
![]() |
이스트활성화테스트 30분경과, 잔잔한 기포.. |
![]() |
쿠프를 넣을수가 없었다. 왼쪽은 흔적이 살짝.. |
![]() |
뒷면은 기포가 자글자글.. |
![]() |
그래도 냄새는 좋네 |
냉동시켜놓은 생이스트가 있어, 본격반죽 들어가기 전에 이스트활성화테스트를 해서 간신히? 통과..
대신 1차발효는 2시간 이상 시켜줬고..
2차발효 후 칼집을 내려 했지만, 질어서 잘 안들어가서 나중엔 대충 넣었는데, 초반에 여러번 가른게 흔적은 조금 나서 나머지도 열심히 그어볼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냄새는 합격!
가르려고 하니, 껍질이 꽤나 단단하고 질기구나.. 맛은 바게트맛..
PS.
엄마가 제조한 마늘파슬리소스로 마늘바게트 완성.
2025. 7. 29.
망한 마들렌 (레몬껍질가루5%)
상온휴지를 시켰는데도, 반죽이 묽어 팬닝하니 거의 바로 퍼진다..
레몬을 밀가루대비 5%를 넣었더니 향긋하긴하지만..
모양 왜이래. 게다가 틀에 붙은거 왜케많아ㅠ
2025. 7. 28.
2025. 7. 26.
2025. 7. 25.
아몬드쿠키 재도전 & 플레인스콘
2025. 7. 19.
2025. 7. 15.
2025. 7. 14.
집에서제과, 또또또 마드레느
2025. 7. 13.
2025. 7. 12.
집에서제빵, 33% 호밀빵, 무반죽법
버터도 안넣고, 계량제,몰드액 등등도 생략하고, 기계믹싱도 안하는 초간단?호밀빵을 만들고 싶어, 챗GPT가 알려준 레시피대로 시도해봤다.
강력분200, 호밀가루100, 드라이이스트3, 소금5, 물(30~35도)220, 황설탕5
재료를 다 섞기만 하고 1차발효하라고 했는데, 중간에 잘 안 섞인 것 같아, 손에 물묻혀가며 100번 치대듯 접어주고, 1.5시간 발효한 후, 성형, 2차발효, 칼집 넣고, 220에서 25분 구움.
속이 빈 소리가 나야하는데, 소리도 무게도 묵직하다. 그래도 이렇게 또 빵이 된다는 것이 신기하네.
2025. 7. 10.
지난 일요일에 만든것들 (20250706일) : 치즈피자 & 폭찹
![]() |
모양을 포기한 '치즈가 모자란 치즈피자' |
![]() |
플레이팅 따윈 없는 '돼지등심폭찹' |
2025. 6. 24.
2025. 6. 18.
2025. 6. 17.
2025. 6. 15.
흑미롤케이크 & 치즈케이크
2025. 6. 11.
2025. 6. 8.
2025. 6. 6.
집에서 제빵, 또또 호밀빵
아빠를 위한, "호밀빵 공장" 가동중..
하나는 길게 밀어 위에서부터 안쪽으로 오므려가며 말았고,
다른하나는 그냥 밀어 긴방향으로 3단접기후, 안으로 모아가며 2번 접기 했는데,
왜 모양이 다 삐딱(옆구리가 휘었음)해졌지?
제빵기능사로서 부끄럽다..
생이스트 쓰다가 드라이이스트 써봤는데, 생이스트의 절반정도량으로 계량했다. 산지 오래된 냉동상태의 드라이이스트라서.. 만들면서 안부풀까봐 조마조마 했지만, 며칠전 활성화 테스트도 통과한 녀석이라.. 사용해보았음.
반죽온도도 기준온도25도 맞추기 위해 신경썼더니, 믹싱시간도 단축되고 반죽상태도 괜찮고 여러모로 좋았음. 최종26도 나왔음. (실내온도 27.2도, 물온도 13.9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