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16.

집에서 제과, 슈~ (이번엔 비교적 성공!)




온도 조절이 관건이었다. 
여러 유튜브를 보면서, 제일 괜찮아 보이는? 직감적으로 설득력있어보이는? 방법으로 시도.

170/190으로 맞추고서 10~15분에 온도를 190/170으로 바꿔주니, 중간정도 솟았던 애들이 온도바뀐다음에 갈라지며 더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ㅎㅎ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