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1.

집에서 제빵, 또 호밀빵



아빠가 건강빵을 좋아하셔서, 일부러 만들어봄.

좀 연하게 구워진것 같긴한데... 이스트 소비기한이 간당간당해서 조마조마했다.

이번엔 칼집을 집에있는 식칼로 내보았다. 발효기 습도를 줄수없어 이미 말라있어서 뻑뻑하게 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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