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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질을 까먹고, 오븐에 넣은 1분뒤에 꺼내서 물뿌려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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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갈라진게 3~5개 밖에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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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 집오븐 특성상 바닥면과 열선 거리가 있어 아랫불 온도를 30도나 높였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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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본 모습, 바닥 가장자리가 떠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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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속은 비었다 |
데크오븐을 마련할까 하다가, 그냥 있는 오븐으로 해보쟈해서,
나름 계산해서 온도도 조정하고 했는데, 역시 초보자는 시행착오가 많이 필요하다.
코팅이 제대로 안되었는지 붙는 철판이라 종이호일을 대고, 그 위에 팬닝,
원래 200/150으로 맞춰야하는 오븐을 200/180으로 조정, 그랬더니 바닥 가장자리가 들떠버렸다.
온도를 너무 높였나..
하여튼 집오븐으로 슈를 성공시켜 보겠다!!
그나저나 물뿌리는거 까먹고 넣은 (1분뒤에 꺼내서 뿌려줌 ㅠㅠ) 나 자신 반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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