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오븐 탓을 해본다. 열원에서 철판까지 거리가 있어서 온도를 조정했어야 하는데, 그리고 판 위치를 옮긴다고 중간에 열었더니, 일부가 주저앉았다 ㅠㅠ.
짤주머니 넣고 (팬닝)짤 때도 직경 3cm가 넘었던 것 같다. 재어보고 했어야 하는데! ㅎㅎ;;
커스터드 크림이 되직해서 충전하는데 땀이 다 삐질삐질. 다 하지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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