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 찌고, 체에 거르고, 다시 끓이고 찹쌀가루로 농도 맞추고, 손이 많이 간다.
견과류곶감쌈은 다져서 볶은 견과류를 유차청과 섞어 곶감속을 채우는 것인데, 채울때 침착하지 않으면 곶감구멍 찢어지고 너저분해지고 난리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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